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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4.한보그룹

    지난 3월 한보그룹의 창업주 정태수(鄭泰守)총회장으로부터 경영대권을 이어받은 정보근(鄭譜根)신임회장의 나이는 33세.현직국내 30대그룹 총수 중 최연소다.창업주가 살아 있을 때 무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5.11 00:00

  • 美 大卒生,대기업보다 中企선호

    오늘날 갓 대학을 마친 사람들을 충원하려는 미국의 대기업들은새로운 경쟁상황에 직면해 있다.전보다 많은 중소기업주들이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대학을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이다.중소기업주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08 00:00

  • 한보그룹 2세 체제로/정 회장 3남에 「뒷일」 맡겨

    정태수 회장의 구속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한보그룹의 총지휘권이 정회장의 3남이자 그룹부회장인 보근씨(30)에게로 넘겨질 전망이다. 그룹경영의 전권을 행사해온 정회장은 검찰에 소환되기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2.16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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